유니버설디자인의 가치와 역할
서동익
현) 씨티이안 기업부설 연구소장
현) 협성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객원교수
사진 2. 교통약자 대기 장소에 위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
사진 3. 시인성과 영역성이 뚜렷한 버스 정류장 교통약자 대기 장소의 콘셉트 디자인.[1] (사진= 씨티이안)
[1]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0HnSah2-FOo
버스 환경에서의 유니버설디자인 - 휠체어 이용자와의 대화 -
서울시 총괄 건축가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명예교수 강병근
신호가 바뀌는 시간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든 한국의 잔여 시간표시기.
(사진 = 서울디자인재단)
암펠만과 디자이너 카를 페글라우(왼쪽) / 암펠만 베를린(오른쪽) .
사진 = AMPELMANN Berlin
암펠만은 신호등을 뜻하는 독일어 ‘암펠(Ampel)’과 사람을 의미하는 ‘만(Mann)’을 합친 단어로 '신호등 사람'을 의미한다.
카를 페글라우의 암펠만 초기 스케치 발전 과정과 결과.
사진 = AMPELMANN Berlin
일상생활과 보편적 디자인(Universal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