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UD
유니버설디자인의 가치와 역할
서울시 총괄 건축가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명예교수 강병근
신호가 바뀌는 시간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만든 한국의 잔여 시간표시기.
(사진 = 서울디자인재단)
암펠만과 디자이너 카를 페글라우(왼쪽) / 암펠만 베를린(오른쪽) .
사진 = AMPELMANN Berlin
암펠만은 신호등을 뜻하는 독일어 ‘암펠(Ampel)’과 사람을 의미하는 ‘만(Mann)’을 합친 단어로 '신호등 사람'을 의미한다.
카를 페글라우의 암펠만 초기 스케치 발전 과정과 결과.
사진 = AMPELMANN Berlin
일상생활과 보편적 디자인(Universal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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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디자인으로 더 가까워진 오늘!
날씨가 추워지면 버스를 타는 잠깐의 기다림도 억겁의 시간처럼 길게 느껴진다. 이렇게 혹독한 추위 앞에서 더욱 고통받는 건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의 교통약자일 것이다. 춥거나 더운 날 쉼터 역할을 하는 똑똑한 버스 정류장이 있다. 바로 스마트 쉼터! 버스를 기다리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모두가 이용하기 쉬운 스마트 쉼터를 소개한다.
성동구 스마트 쉼터 (출처: Smart City Korea 보도자료 https://smartcity.go.kr/2020/08/11/성동구-최첨단-iot-쉘터-성동-스마트쉼터-첫선/)
중구청 스마트쉼터 예시사진 (출처: 중구청)
스마트 쉼터 속 UD
UD and ME :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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